이용대,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32강 탈락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이용대(31·요넥스)가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5일 이용대-김기정(29·삼성전기) 조는 코리아오픈 32강전에서 최솔규(24·요넥스)-서승재(23·원광대) 조에게 세트스코어 1-2(21-19, 10-21, 19-21)로 졌다.

남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이용대는 1위, 김기정은 2위까지 경험했지만, 지금은 24위에 머물고 있다. 최솔규-서승재 조는 2019년 39차 세계랭킹에서 14위로 평가됐다.



이용대(사진)가 김기정과 호흡을 맞춘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 32강전에서 탈락했다. 사진=요넥스 제공
이용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및 2012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8시즌 후반기 국제대회에 복귀하면서부터 김기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복귀시즌 이용대는 김기정과 함께 마카오 오픈 및 스페인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승을 거뒀다. 2019년에는 3차례 준결승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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