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모던패밀리’ 원로배우 김민정 남편이 그동안 비난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가 김민정 신동일 부부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로배우 김민정은 “50년차 원로배우 김민정이다”라고 인사했다. 신동일 씨는 “그의 남편 신동일이다”라며 웃었다.
‘모던패밀리’ 원로배우 김민정 남편이 연상연하커플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언급했다.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김민정은 MBC 사극드라마 ‘장희빈’(1971)에서 인현왕후 역할로 사랑받았던 ‘고전미인의 정석’으로 불리는 원로배우이다. 특히 김민정 신동일 부부는 26년을 함께한 1세대 연상연하커플이다. 두 사람 나이차는 10살이다.
신동일 씨는 “우리가 한때는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 힘들었던 적도 있고 했는데, 요즘엔 많은 커플들이 연상연하로 만나서 그동안에 우리가 괜히 욕먹었던 게 억울하고, 그렇지만은 이제는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김민정은 “같이 이렇게 익어가면서 성숙해가면서, 예전보다 요즘이 더 만족스럽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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