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래퍼 도끼가 4000만원 상당의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고소 당한 가운데 미국 근황을 공개했다.
도끼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끼는 강렬한 비트가 흘러나오는 헬스장에서 운동이 한창인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로 다가서는 도끼의 모습에서 당당함이 느껴진다. 한편 도끼는 미국의 주얼리 업체 A사의 외상 대금을 갚지 않아 피소당했다.
이에 도끼 측은 “주얼리 업체가 법을 어긴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코요태 신지, 7살 연하 문원과 2026년 결혼
▶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무고 혐의 고소
▶ 수영복 입은 한그루 독보적인 글래머 섹시 자태
▶ 장원영, 밀착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볼륨 몸매
▶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새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