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논란’ 건물주 대성, 경찰 소환 위기…건물 철거 진행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이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대성은 전역하자마자 경찰로 소환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성 소유의 건물 내부가 지난 6일부터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다. 1층 커피숍과 3층 병원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논란이 된 유흥업소 흔적 지우기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성이 지난 2017년 약 310억 원에 사들인 이 건물은 각종 불법 영업과 성매매, 마약 유통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경찰은 건물주인 대성이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함에 따라 수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성이 자신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이 이뤄진 것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물주인 대성이 입주 업소들의 성매매 알선 행위를 사전에 알고 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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