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공격수 강지우(19)와 미드필더 박혜정(19)이 고려대학교 수업일수 이수 때문에 여자축구대표팀 차출 명단에서 빠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강지우 박혜정이 없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비 여자대표팀 2차 최종훈련 24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협회는 “강지우와 박혜정은 소속 학교 수업일수를 채워야 하여 여자축구대표팀에 차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골키퍼 전하늘(27·수원도시공사)과 공격수 조미진(18·울산현대고등학교)이 추가 발탁됐다.
강지우가 고려대학교 수업일수 이수 때문에 여자축구대표팀 차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강지우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본선에서 14골을 몰아친 여자대표팀 차세대 스트라이커다. 박혜정도 같은 대회에 참가했다. 동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여자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은 12월1일 발표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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