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영은 최근 촬영을 마친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에서 한보름, 신원호와 호흡을 맞추는 눈치 역을 맡아 개성강한 연기를 선보인다.
‘궁궐의 연인’은 덕수궁 해설사로 일하던 보람(한보름 분)이 고등학교 동창인 동길(신원호 분)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다룬다.
전재영이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에 합류한다. 사진=에너제딕컴퍼니
극중 전재영은 보람과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눈치 역을 맡았다. 일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가졌지만 자신의 이름과 달리 눈치가 없어 좌충우돌하는 인물로, 유쾌한 모습을 통해 한보름과 신원호 사이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제2회 서울스토리 드라마 대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궁궐의 연인’은 총 10분 분량의 영상 9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후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전재영을 비롯해 한보름, 신원호, 문보영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압구정CGV에서 시사회가 개최된다. jinaaa@mkcultu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