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99억의 여자’가 방송 이틀 만에 수목극 강자로 올라섰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3, 4회 시청률은 3회 7.1%, 4회 9%(전국가구기준)를 기록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TNMS 미디어 데이터 시청률은 1,2회부터 각각 9.6%, 10.8%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했다. ‘동백꽃 필 무렵’이 12회에 들어서 10%대 시청률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99억의 여자’는 첫방송부터 10%를 돌파하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돼 ‘동백꽃 필무렵’의 최고기록을 뛰어넘을지 관심을 모은다.
1회, 2회부터 영화같은 스펙터클한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99억의 여자’는 3회, 4회에서는 숨쉴 틈없이 몰아치는 위기의 연속으로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움켜쥐었다.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캐릭터와 일체화된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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