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경기 도중 발목을 다친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루카 돈치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SPN' NBA 전문 기자 팀 맥마혼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돈치치가 중간 수준의 오른 발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복귀까지는 2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돈치치는 전날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1쿼터 돌파를 시도하던 도중 오른 발목이 꺾였다. X-레이 검진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맥마혼은 "매버릭스 구단은 총알을 피했다고 느끼고 있다"며 상황을 전했다. 최악의 경우는 피했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 최악은 피했지만, 당분간은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대진운도 좋지 않다. 밀워키(17일) 보스턴(19일) 필라델피아(21일) 토론토(23일) 등 동부지역 강호들을 연이어 만난다.
이번이 NBA 두 번째 시즌인 돈치치는 25경기에서 평균 29.3득점 9.6리바운드 8.9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중이었다. 댈러스는 당분간 그가 없는 상황에서 싸워야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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