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그레이,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우리은행 르샨다 그레이가 16일 2019-20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 라운드별 최우수선수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다. 그레이는 2라운드 총 투표 수 71표 중에서 32표를 획득했다.

그레이는 투표에서 BNK썸 안혜지(10표), 삼성생명 배혜윤(9표), 우리은행 박혜진(8표)·김정은(2표), KB스타즈 박지수(7표)·카일라 쏜튼(3표)과의 경쟁 끝에 2019-20 WKBL 2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우리은행 르샨다 그레이가 16일 2019-20시즌 WKBL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BNK썸 진안은 2019-20 WKBL 2라운드 MIP(기량발전상)에 선정됐다. 진안은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유효 투표 34표 중 15표를 획득했다. 진안은 신한은행 한엄지(7표), 삼성생명 윤예빈(5표), 우리은행 김소니아(4표), KB스타즈 김민정(2표)과 BNK썸 김진영(1표)을 누르고 2019-20 WKBL 2라운드 MIP를 수상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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