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체육회는 최근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감독 신임 사령탑으로 정연호 감독을 선임했다.
정연호 감독은 201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청 여자핸드볼부 코치를 역임하면서 핸드볼 코리아리그(2014~2017) 4년 연속 챔프전 진출, 전국체육대회(2016~2018)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여 2017년도에는 우승을 이끌었다.
정연호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신임 감독. 사진=서울시체육회 제공
또한 2014년 U-20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최초 우승,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는데 지도자로 참여했다. 정연호 감독은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팀 감독 자리는 영광스럽고 명예스럽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밝은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