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김지철 “공개 열애 끝 결혼 결실”…‘아내의 맛’ 합류까지(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이 2년여 공개 열애 끝 결혼한다.

신소율 소속사 모먼트 글로벌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소율과 김지철이 공개 연애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 간소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한다. 이들의 뜻에 따른 결정이다.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이 2년여 공개 열애 끝 결혼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지철 인스타그램
신소율과 김지철은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당시 신소율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김지철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바다. 2년여 공개 열애를 하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동시에 TV조선 ‘아내의 맛’ 합류 소식도 전했다. ‘아내의 맛’에서 결혼과 관련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소율은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뒤 ‘더 펜션’ ‘늦여름’, 드라마 ‘달콤한 비밀’ ‘흑기사’ ‘키스 먼저 할까요?’ ‘빅이슈’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김지철은 2012년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했으며 ‘달과 6펜스’ ‘광염소나타’ ‘키다리 아저씨’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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