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2019 아프리카TV BJ대상’ 1부 사회를 맡은 BJ한나가 꿀재미를 예고했다.
27일 오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2019 아프리카TV BJ대상’이 열렸다.
이날 BJ한나는 BJ세야와 시상식 1부 진행을 맡았다. 2부는 박상현 캐스터와 강은비가 사회를 진행한다.
BJ한나가 ‘2019 아프리카TV BJ대상’ 1부 진행을 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BJ한나는 이날 파격적인 드레스 의상과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BJ한나는 1부 시상식 진행을 맡아 “역대 최고의 재미 기대해도 좋다”면서 “BJ들이 공연과 더불어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아프리카TV BJ대상’은 아프리카TV, BJ, 유저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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