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터의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27)이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케인은 지난 2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후반 27분 슈팅한 뒤 햄스트링을 잡고 쩔뚝거리기 시작해 결국 빠졌다. 이날 토트넘은 0-1로 패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나섰다.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 최소 한달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케인이 빨라야 다음 달에 있을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까지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징계로 3경기를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5일부터는 손흥민의 징계가 풀린다. 주전 공격수를 잃은 상황에서 손흥민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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