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아이언맨’ 윤성빈(26·강원도청)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0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5일(한국시간) 2019-20 IBSF 월드컵 스켈레톤 3차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월드컵 3차 대회 금메달로 윤성빈은 마틴 두쿠르스(51승·라트비아)와 알렉산더 트레티야코프(13승·러시아)에 이어 IBSF 월드컵 스켈레톤 부문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윤성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과 IBSF 세계선수권 은(2016)·동(2019)으로 4년 만에 스켈레톤 메이저대회 1~3위를 모두 경험하며 한국 동계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은 2019-20 스켈레톤월드컵 3차 대회에서 김지수(26·강원도청)가 6위, 정승기(21·가톨릭관동대학교)가 9위를 차지하며 출전 국가대표 전원이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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