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박야성, 서현진 괴롭히는 선생님으로 ‘강렬 눈도장’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블랙독’ 박야성이 서현진을 싫어하는 선생님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박야성은 극중 고하늘이 교무부장인 삼촌으로 인해 인맥으로 기간제 교사가 됐다고 생각하고 고하늘을 싫어하는 한국사 선생님 박정민 역을 맡았다.



‘블랙독’ 박야성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사진=블랙독 캡처
그는 기간제 교사가 낙하산으로 취업한 교사가 있다는 뒷담화를 하며 첫 등장을 알렸다. 이어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첫 중간고사 국어문제에 이의제기 한 학생들에게 오답의 이유를 설명하는 고하늘의 모습을 보고 살벌하다는 동료교사에게 동의를 표했다. 서현진을 싫어하며 괴롭히는 캐릭터로 등장한 박야성은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종영한지 약 1주 만에 마트 진상고객과 도둑에서 얄미운 선생님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새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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