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남산의 부장들’ 흥행? ‘미스터 주’가 큰 걸림돌”[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나영 기자

이병헌과 이성민이 ‘남산의 부장들’ 흥행 스코어를 예상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은 “이 영화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사건에 대해 아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젊은 세대도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병헌과 이성민이 ‘남산의 부장들’ 흥행 스코어를 예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흥행에 대해서는 같은 날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개봉을 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함께 출연한 이성민의 또 다른 작품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성민은 “영화가 다양해야 한다”며 “다행히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둘 다 잘될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남산의 부장들’은 오늘 처음 봤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영화라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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