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두 사람은 껌이와 봉달이를 위한 특별 수제 간식 만들기에 나섰다. 일주일간 청소 및 빨래, 설거지까지 걸린 대결. 유선호는 도미 살을 이용한 '연못 속의 금붕어'를, 우석은 닭 다리 살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리스' 간식을 만들었다.
대결 결과 우석의 '크리스마스 리스'가 껌이와 봉달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우석이 승리를 거뒀다.
두 사람이 준비한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도 공개됐다. 바로 껌이와 봉달이를 위한 산타복. 유선호와 우석은 산타복을 입은 껌이와 봉달이의 모습에 "귀여워!"를 연발하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고 껌이, 봉달이와 함께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