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 분)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추적 스릴러다.
영화 ‘시간이탈자’가 화제다.사진=MBN스타DB
해당 영화는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 스릴러와 멜로의 감성을 모두 잡은 곽재용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1983년과 2015년이라는 과거와 현재의 감수성을 모두 조화롭게 담아내며 전 세대의 고른 지지와 호평을 받았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