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연우·이수지, 묘하게 끌리는 연애 카운슬링 대활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터치’ 연우, 이수지가 연애 카운슬러로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에서 연우(정영아 역), 이수지(김채원 역)가 각각 김보라(한수연 역), 이태환(강도진 역)의 연애 코치로 활약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정영아(연우 분)와 한수연(김보라 분)은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가장 가까운 사이이자 현재는 한집에 살고 있는 룸메이트로 서로의 미세한 변화도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절친이다.



‘터치’ 연우, 이수지가 연애 카운슬러로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채널A ‘터치’ 캡처
앞서 차정혁(주상욱 분)과 백지윤(한다감 분) 사이에서 가짜 애인 행세를 하며 묘한 기분을 느낀 수연은 자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털어놨다. 그건 ‘질투’라는 영아의 말에 손사래를 치면서도 정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렇듯 남자를 세 명 만나 본 영아가 스물 다섯에 모쏠인 수연에게 건네는 연애 조언은 큰 재미를 선사했다. 김채원(이수지 분) 역시 강도진(이태환 분)의 매니저 역할뿐만 아니라 연애 코치로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과거 한 인기 했다는 채원은 수연에 대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도진에게 ‘사랑은 타이밍’이라면서 일단 친구 사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남자로 느껴지게끔 다가가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연우와 이수지는 김보라와 이태환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자 연애 카운슬러로서 큰 공감과 함께 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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