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너나 잘하세요”…유흥업소·스폰서 논란에 우회적 심경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유흥업소 출근설과 스폰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3초가량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장미인애 본인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장미인애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를 인용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폰서 제안 사실을 밝혔다. 장미인애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인물은 자신을 재력가 스폰서를 연결하는 에이전트라고 소개하며 스폰을 제안했고, 이에 장미인애는 욕설로 대응했다. 유흥업소 출근설도 제기됐다. 그러나 장미인애는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참견하거나 낭설을 퍼뜨리는 이들을 저격하는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신입사원’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 싶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던 지난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지난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로 복귀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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