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안준영·김용범, 두 번째 공판 연기…코로나19 확산 여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결과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 김용범 CP 등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부 재판들의 휴정을 권고했다. 이에 내달 6일 예정됐던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혐의 관련 2차 공판이 그달 23일로 미뤄졌다.

이후 공판 기일은 오는 4월 7일과 10일로 각각 예정되어 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결과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 김용범 CP 등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사진=MBN스타 DB
이들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전 시즌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안 PD는 지난해 초부터 올해 7월까지 연예기획사 관계자 5명으로부터 부정청탁 대가로 47회에 걸쳐 4683만7500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김 CP는 워너원을 배출한 ‘프로듀스’ 시즌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해당 득표수 조작으로 인해 최종 데뷔조 상위 11명에 포함됐던 A연습생이 탈락, 순위에 없던 B연습생이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1년6개월 동안 활동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