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女농구 사령탑에 전주원-정선민 최종후보 압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대표팀 사령탑 최종 후보로 여자농구 레전드 전주원(48) 우리은행 코치와 정선민(46) 전 신한은행 코치가 선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2020 도쿄올림픽을 지휘할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과 관련해 후보자 면접평가를 진행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결과 ‘전주원 감독 - 이미선 코치’ 체제 혹은 ‘정선민 감독 - 권은정 코치’ 체제로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했다. 김태일 후보자와 하숙례 후보자는 탈락했다.



전주원, 정선민 코치는 명실상부한 여자농구 레전드다. 2000 시드니올림픽 4강에 기여하는 등 최고의 가드와 센터 겸 포워드로 기록돼 있다.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로 활동해온 만큼 지도력은 검증됐다.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최종 선임은 차기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