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F1 8번째 대회도 중단…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연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오는 6월 7일(이하 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던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포뮬러 원(F1) 그랑프리도 타격을 입었다.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는 2020 국제자동차연맹(FIA) F1 월드 챔피언십 시즌의 중단된 여덟 번째 대회다.

앞서 호주, 바레인, 베트남, 중국, 네덜란드, 스페인 대회가 연기했으며 모나코 대회는 전면 취소했다.
2020 FIA F1 월드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8개 대회 연속 중단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최 측은 23일 “올해 후반에 새로운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2020시즌 일정을 내년 초까지 진행할 여지가 있다. 평소 3월 중순에 시즌을 시작하나 이 경우 2021시즌 일정을 늦추게 된다.

이에 따라 시즌 첫 경기는 6월 14일 예정된 캐나다 그랑프리다. 단, 캐나다가 코로나19 때문에 2020 도쿄 올림픽 보이콧 선언을 한 만큼 이 대회 역시 연기 혹은 취소할 가능성이 크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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