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내의 맛’에 배구선수 출신 커플 김세진, 진혜지가 출연한다.
9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관계자는 MK스포츠에 “김세진과 진혜진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14일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연인인 진혜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햇수로 11년 만났다. 혼인 신고를 먼저 할까 고민 중이다. 양가 어르신도 동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세진은 남자배구 상섬화재 출신으로 1997년부터 2002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13년부터 6년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진혜지는 2002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했으면 지난 2007년 은퇴 후 팀 프런트로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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