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퓨처스 3번째 등판…LG전 1이닝 2볼넷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장원준(35·두산 베어스)이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3번째 등판을 했다.

장원준은 26일 경기도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 2군과의 2020 KBO리그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1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24개다.

앞서 올해 장원준은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인 18일 이천 LG전에는 2⅓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장원준이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3번째 등판을 했다. 사진=MK스포츠 DB
장원준은 선두타자 손호영을 상대로 7구 끝에 볼넷을 내주며 진루를 허용했다. 그러나 한석현을 상대로 병살타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한꺼번에 처리했다. 이후 이동규에게 다시 볼넷을 내줬으나 장원준은 백승현을 9구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장원준은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두산 2군은 투수를 전형근으로 교체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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