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71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또맘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안 받쳐주네요. 그래도 뷰는 다했다. #경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수영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포즈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오또맘은 아들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또맘은 지난해 12월 방송인 장성규가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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