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기자회견이 열려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최대웅, 조광식, 김대희, 성하묵, 황덕창, 홍인규, 조윤호, 김상엽(BICF 조직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김대희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다. 안전을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업체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코페’ 김대희가 안전 관리에 대해 전했다.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이어 “좌석 또한 3좌석 당 한 분이 앉아서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 예정이다”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대희는 “마스크도 준비했다. 마스크 모양이 아주 크게 웃는 모양이다. 모든 입장하는 분들에게 혹시나 지참을 안한 분들에게, 하신 분들에게도 교체할 수 있게 마련했다. 무대에서 코미디를 하는 연기자도 크게 웃는 걸로 착각해서 무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막식은 객석을 비운 무관중으로 진행, 최소 참석 내빈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