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K리그2 온라인 생중계가 지난 시즌보다 많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 9월1일 공개 자료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네이버’ 2020 K리그2 생방송은 17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9824명이 동시 접속했다.
2019 K리그2 네이버 생중계 동시 접속자는 17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5697명에 머물렀다. 1시즌 만에 4127명(약 72.4%)이 늘어났다.
이번 시즌 K리그2는 1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6위 전남 드래곤즈의 승점 차이가 10점에 불과할 정도로 상위권이 두터워 재미를 더하고 있다. 1부리그 온라인 시청자도 증가세다. 2020시즌 18라운드까지 K리그1 네이버 생방송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는 2만2992명으로 전년도 동 시점 대비 755명(3.4%) 많다.
2019 K리그1 18라운드까지 네이버 생중계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는 2만2237명이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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