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오늘(10일) 입대한다.
김호중은 1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기초 군사훈련은 복무 도중 1년 이내로 받을 예정이다.
입대 일이 확정된 후, 첫 정규앨범 ‘우리家’ 발매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그는 스페셜 트랙 ‘살았소’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살았소’는 지난 5일 공개된 ‘우리家’에 포함되지 않은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을 노래할 수 있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가사에는 ‘살았소 살았소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 살겠소 살겠소 나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 당신이라 감사하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호중의 ‘살았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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