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맨 유민상이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를 패러디한 '이백근대위'로 변신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놀면뭐 먹니 - 뭉쳐서 먹는다'1편이 방송된다.
지난주 멤버들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모두 셀프로 진행한 '놀면 뭐 먹니'의 단체 편이다.
이번에도 멤버들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카메라 세팅부터 촬영까지 직접 진행했다. 또 이들은 필요한 물품을 제작진에게 문자로 전송한 뒤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통해 전달받아 요리해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촬영을 위해 유민상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메뉴를 결정한 후 제작진에게 필요한 재료를 전달했다. 장보기를 마친 제작진이 재료를 문 앞에 두고 사라지자 문세윤은 "이정도면수용소 아니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유민상은 "구호품 같다"고 말했다.
김준현도 눈을 번뜩이며 "형이 '이백근 대위'하면 안 되냐"며 유튜브 '가짜사나이'에출연 중인 '이근 대위' 패러디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민상도 '이백근 대위'로 돌변, "이것밖에 못 먹습니까?"라 외치며 '먹강화훈련'을 펼쳤다는 후문.
'먹짜사나이 이백근 대위'유민상의 먹강화 훈련은 2일 오후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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