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전진♥류이서 “음주 후 할머니 생각에 눈물…마음 아파”[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상이몽’ 신화 멤버 전진과 류이서가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중 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예계 주당인 전진은 아내와 주 1회 3000cc 맥주만 마신다고 약속했다고.



‘동상이몽’ 신화 멤버 전진과 류이서가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류이서는 “오빠가 술 많이 마시면 할머니 생각하면서 우는 것도 내가 많이 봤다. 한동안 할머니 돌아가시고 술 먹으면 우니까 그게 싫더라. 아기처럼 우는 거 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그렇게 힘들어하니까. 난 그때 오빠가 ‘할머니’ 하면서 우는데 ‘내가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게 없겠다’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런 게 너무 힘들었다. 오빠를 술 잘 먹는 여자에게 보내주는 게 좋겠다,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런 생각까지 했다”라고 덧붙였다.

류이서는 “하지만 그러기에는 또 너무 사랑하니까 그렇게 헤어질 수도 없었다”라며 “술을 마셔서 해결이 되면 좋은데 내가 봤을 때는 그게 아니다. 할머니가 보시기에도 우리가 행복한 게 좋지, 술 마시는 걸 좋아하시진 않을 것 같다. 오빠가 지금처럼만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