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일본프로축구 통산 41번째 클린시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골키퍼 김승규(30·가시와 레이솔)가 시즌 6번째 무실점 경기(클린시트)를 달성했다.

가시와 레이솔은 10월31일 2020 일본프로축구 J1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시미즈 에스펄스와 0-0으로 비겼다.

김승규는 5차례 유효슈팅을 모두 막았다. 최근 2경기 1실점. 가시와 레이솔은 시미즈 에스펄스와 비기며 1무 2패 후 1승 1무로 반등했다.



골키퍼 김승규가 시즌 6번째, 일본프로축구 통산 41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사진=가시와 레이솔 공식 홈페이지
이번 시즌 김승규는 가시와 레이솔로 소속팀을 옮겨 18경기에 나왔다. 2016~2019년 비셀 고베 경력까지 더하면 컵대회 포함 일본프로축구 통산 139출장 41클린시트. 김승규는 울산 현대 시절 2013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비셀 고베 시절에는 2016 J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베스트 골키퍼이기도 하다.

국가대표로는 2007·2009 국제축구연맹(FIFA) 17·20세 이하 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 2015·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등 메이저대회 본선에서 활약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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