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A스포츠 10월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0월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3경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번리전)에 출전해 4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3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총 8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손흥민의 경쟁자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체 아담스(사우스햄튼), 코너 코디(울버햄튼), 파블로 파블로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시(아스톤 빌라), 티아구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등 7명이다.
손흥민은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어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는 20개 구단 주장, 전문가, 팬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팬 투표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한편, 2020년 9월의 선수는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튼)이 수상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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