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설현 “첫 경찰 연기…두 달 전부터 액션 연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낮과 밤’ 설현이 첫 경찰 연기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정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자리에 참석했다.

김설현은 “액션은 촬영 두 달 전부터 연습했다”며 “그동안 연습을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주로 활을 쏘거나 칼을 쓰거나 무기를 쓰는 액션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맨손으로 범인들을 때려 잡는 스타일의 액션이라서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주먹질, 발차기, 엎어치기, 구르기 이런 액션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역이 처음이어서 주변에 계신 경찰분에게 찾아가서 특수팀에서 해결하는 사건이 어떤 것들인지 그분의 조언을 많이 듣고 실제로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 경찰 조직 내의 분위기는 어떤지 조언을 많이 구했다”고 덧붙였다. 또 설현은 “혜원이라는 역할이 나랑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다. 예를 들면 난 말이 느리고 행동하기 전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다. 혜원이는 생각하기보단 몸으로 먼저 나가는 스타일이다”라며 라고 싱크로율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혜원이는 호흡도 빠르고 말도 빠르다. 그런 점들에 대해 다른 부분이 있다. 호흡을 빠르게 가져가려고 한 게 가장 어려웠다”고 고충을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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