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심창민, 5일 품절남 대열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심창민이 오는 5일 오후 4시 50분 신부 박수현씨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심창민은 “힘들거나 기쁠 때 항상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결혼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즈 심창민이 결혼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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