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에인절스 마무리 로블레스, 미네소타와 1년 200만$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우완 불펜 핸젤 로블레스(30)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30일(한국시간) 로블레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00만 달러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동안 313경기 등판, 24승 18패 평균자책점 3.91, 42홀드 27세이브를 기록했다.



로블레스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9시즌 에인절스의 마무리로 활약했다. 71경기에서 72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2.48 WHIP 1.018, 9이닝당 0.7피홈런 2.0볼넷 9.3탈삼진 기록했다. 29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2홀드 23세이브 4블론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도 방출된 것은 2020년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18경기에서 16 2/3이닝 던지며 20실점(19자책) WHIP 1.740 9이닝당 2.2피홈런 5.4볼넷 10.8탈삼진 기록했다. 필승조에서 밀려나며 세이브 상황에서 단 세 차례 등판에 그쳤다. 이마저도 두 번은 날렸다.

이달초 LA에인절스에서 논 텐더 방출된 그는 1년을 더 뛰면 완전한 FA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팀에서 반등에 도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