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넨, 2년 1750만$에 다저스와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불펜 블레이크 트레이넨(32)이 LA다저스와 재계약했다.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트레이넨과 보장 기간 2년에 팀 옵션 1년을 추가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계약 규모가 2년 175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계약금 400만 달러에 연봉 600만 달러, 팀 옵션에 대한 바이아웃 150만 달러가 합쳐졌다. 팀 옵션은 800만 달러다.



트레이넨이 다저스와 재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트레이넨은 메이저리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다저스 등 세 팀을 거치며 통산 372경기 28승 25패 평균자책점 3.02의 성적을 기록했다. 오클랜드에서 뛰었던 2018년이 전성기였다. 6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78 38세이브를 기록, 올스타에 선정됐고 사이영상 투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5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91로 부진한 뒤 논 텐더 방출됐다. 이후 다저스와 계약, 2020시즌 27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86, WHIP 1.208 9이닝당 0.4피홈런 2.8볼넷 7.7탈삼진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0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는 앞서 토미 케인리, 코리 크네이블과 계약한데 이어 또 한 명의 검증된 불펜 투수와 계약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