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모집

2월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액셀러레이터 2개소 추가 모집, 보육프로그램 및 초기투자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함께 오는 2월15일까지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연계형 전문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운영기관인 액셀러레이터 2개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액셀러레이터란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되어 초기창업자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전문창업기획자를 말한다.

올해 선발 예정인 액셀러레이터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7년 미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여야 하며, 선정된 기업에게 보육프로그램(투자유치 특화 교육, 데모데이 등) 제공 및 2개 이상 기업에 대해 투자를 하여야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7년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51억원을 투입하여 22개소의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며 총 106개 스포츠기업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전년 17억 원 대비 176%(13억 원) 증액된 30억 원을 배정하여 액셀러레이터 5개소 및 약 50개의 스포츠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15일 오후 5시부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gosim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후 구비서류를 우편(택배)으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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