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일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쿄 등 수도권 지역에 내린 긴급사태를 1개월 연장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2일 “긴급사태 종료를 예정된 7일에서 한 달 더 미룬다”고 발표했다. 최근 1주일 일본 하루 추가 확진은 2108~3927명, 사망은 68~109명이다.
긴급사태 연장 여파로 제32회 하계올림픽 준비를 위한 아티스틱 스위밍(수중발레) 테스트 이벤트는 취소됐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등 수도권 지역에 내린 긴급사태를 1개월 연장했다. 올림픽 준비를 위한 아티스틱 스위밍(수중발레) 테스트 이벤트는 취소됐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올림픽은 일본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2020년 7월24일~8월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을 피해 2021년 7월23일~8월8일로 연기했다. 그러나 일본이 코로나19 방역에 고전하면서 도쿄에 올림픽 개막 4개월 전까지 긴급사태가 이어지게 됐다.
일본은 지난달 7일 긴급사태를 선포하면서 도쿄올림픽 출전 예정 해외 선수에 대한 입국 허용도 중단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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