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터너, 다저스와 재계약 발표...2년 3400만$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3루수 저스틴 터너(36)가 LA다저스로 돌아온다.

터너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시 뜁시다 다저팬 여러분!"이라는 글을 올리며 다저스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같은 날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터너의 계약이 2년 3400만 달러이며, 2023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계약금 8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저스틴 터너가 다저스와 재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터너는 지난 2014년 다저스와 계약했고, 이후 7시즌동안 다저스에서 뛰었다. 796경기에서 타율 0.302 출루율 0.382 장타율 0.503의 성적 기록했다. 2015년까지 유틸리티로 활약했던 그는 2016년부터 주전 3루수로 자리잡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고, 2017년에는 올스타에 뽑혔다.

앞서 2016년 12월 다저스와 4년 6400만 달러에 재계약했던 터너는 이번 계약으로 두 번째 재계약을 하게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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