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핑협회, 후원 유치 등 도쿄올림픽 준비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국서핑협회가 23일(이하 한국시간) 도쿄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열린다고 가정하고 국가대표팀 후원 유치를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제32회 하계올림픽경기대회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2020년 7월24일~8월9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을 피해 2021년 7월23일~8월8일로 미뤄졌다.

서핑은 이번이 올림픽 정식종목 첫 대회다. 미국은 남녀 2명씩 참가자격을 획득했고 오는 5월30일~6월7일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통해 추가 출전을 노린다.



미국서핑협회가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린다고 가정하고 국가대표팀 후원 유치를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세계서핑연맹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논의하여 2019년 성적을 기준으로 부여된 도쿄올림픽 출전권 40장(남녀 각 20)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도쿄올림픽 서핑 종목 남은 쿼터는 남자 5, 여자 7로 모두 2021 세계선수권대회에 걸린 출전권이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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