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들이 도우미와 산책을 하던 중 총을 든 괴한들에게 납치당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해외 촬영 중이던 레이디 가가를 대신해 그의 반려견 세 마리를 산책시키던 도우미가 길거리에서 괴한들에게 총격을 받았다.
미국 LA 현지 경찰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산책 도우미가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당시 도우미가 데리고 있던 프렌치 불독 세 마리가 도난당했다. 한 마리는 도망쳤다가 길에서 발견돼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레이디 가가는 이 사건에 대해 50만 달러(한화 약 5억 5400만원)의 보상금을 걸고 개를 돌려준다면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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