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외국인 선수 데라로사 코로나 양성 반응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요코하마 DeNA 외국인 선수 프랜디 데라로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요코하마는 4일, 육성 선수 데라로사 내야수(25)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발표했다.

지난 3일(한국 시간)정기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요코하마 데라로사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진=요코하마 SNS
데라로사는 미각, 후각장애 증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양성판정을 확인한 뒤 NPB에 보고했다.



데라로사는 2019년 가을에 도미니카에서 행해진 요코하마의 트라이아웃에 합격.지난 시즌은 육성 선수로서 계약해, BC리그·가나가와에 파견되어 있었다.

데라로사는 현재 도미니카에서 외국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데라로사와 함께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합동 자율훈련을 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3명은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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