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임시 유니폼인 인천군 유니폼을 입은 2군 선수단 사진을 게시했다.
인천군 유니폼은 지난 1947년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우승했던 인천군의 경기복을 딴 것으로 전신인 SK 와이번스가 2015년부터 매주 일요일 홈경기 때 착용했던 이벤트성 유니폼이다.
SSG 2군 선수단이 강화에서 임시 유니폼을 착용하고 훈련을 가졌다. 사진=SSG SNS
SK 시절의 인천군 유니폼과 비교해 디자인면에서 큰 변화는 없으나 유니폼에 부착한 패치만 달라졌다. 가슴에는 SSG닷컴 패치를, 왼팔에는 이마트 패치를 부착했다. 지난달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추신수가 입었던 유니폼과 같다. 모자는 기존 SK와이번스 표시인 W를 대신해 인천군 로고인 C를 새겼다. SSG는 정식 유니폼이 나오기 전까지 인천군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이동한 SSG는 7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오는 8일 부산으로 이동해 9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