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포르투갈 리그 데뷔전 또다시 무산…소속팀은 3-0 완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이승우(22)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데뷔를 또 한 번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승우의 소속팀 포르티모넨스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스포르팅의 포르티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2라운드 톤델라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포르티모넨스의 이승우(24)가 7일(한국시간) 돈텔라와의 리그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포르티모넨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6승 5무 11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10위로 도약했다. 강등권인 리그 16위와 승점 4점 차로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다만 18위 보아비스타와 승점 차가 5점에 불과해 1부리그 잔류를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한편 이승우는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경기장 밖에서 팀 승리를 지켜봤다. 지난달 8일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했지만 새 팀에서도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이승우는 오는 14일 산타 클라라와의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포르투갈 축구 데뷔를 노리게 됐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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