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 5번 1루수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닉 피베타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완 맷 홀을 상대했다.
최지만이 4회 맷 홀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美 포트샬럿)= 김재호 특파원
무사 1, 2루 타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홀의 초구를 강타, 투수 옆 빠져나가는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2루에 있던 오스틴 메도우스를 불러들였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우전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그는 케빈 키어마이어의 2루수 앞 땅볼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기록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6회초 수비를 앞두고 선발진 전원을 교체했다. 최지만도 달튼 켈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시범경기에서 세 경기 연속 안타 기록하며 타율 0.500(6타수 3안타)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