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창립 27년만에 ‘대한컬링연맹’으로 이름을 바꾸고 로고도 새롭게 선보였다.
김용빈 회장은 22일 연맹 명칭 변경 및 새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 육성에 쏠린 컬링을 생활체육도 아우르는 국민스포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이름에서 ‘경기’를 뺐다”고 밝혔다.
신규 로고에 대해 김용빈 회장은 “화살표 이미지는 전진을 의미하고 스톤 이미지는 컬링을 단순화하여 전달하게 됐다”며 설명했다.
김용빈 회장은 지난 9일 정기 대의원 총회를 통해 제9대 대한컬링연맹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컬링연맹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컬링연맹(WCF) 월드챔피언십에 남녀 국가대표팀을 파견하는 것으로 올해 국제 업무를 시작한다.
김용빈 회장은 베이징올림픽 컬링 금메달에 동계 종목 역대 최고 포상금을 약속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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