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클론 멤버 강원래가 이태원 술집 문나이트를 끝내 철거한다.
지난 23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넘게 마음 고생하다 결국 문 닫고 ‘문나이트’인수자 기다리다 지쳐 이젠 ‘문나이트’ 이름 자체를 포기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달 안에 음향, 조명, 디제이, 바닥, 벽, 간판까지 다 뜯어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기다릴겁니다. 권리금은 포기했고 보증금 중 1원이라도 받았으면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리 중인 문나이트의 모습을 게재했다. 또 강원래는 “그동안 ‘문나이트’에 관심 가져 주신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문나이트’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 드릴 날이 올겁니다”라며 “또 다른 모습. 끝이 아니길”이라고 적었다.
강원래는 2018년 10월부터 이태원 라운지펍 ‘문나이트’를 운영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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