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김한별 포함’ 도쿄올림픽 女농구대표팀 12인 확정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설 여자 농구 국가대표 12인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서울 송파구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이하 경향위)와 회의를 거쳐 도쿄올림픽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대표팀은 전주원 감독이 이끈다. 명단을 보면 챔피언 삼성생명에서 김한별 배혜윤 윤예빈이 뽑혔다. KB스타즈에서는 김민정 박지수가 선발됐다. 이 밖에 김정은 박혜진 박지현(이상 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 신지현(이상 하나원큐), 안혜지(BNK)가 도쿄행에 오른다.



2020-21 WKBL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김한별(왼쪽) 박지수(오른쪽)가 도쿄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새롭게 발탁된 선수는 윤예빈, 박지현 그리고 안혜지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던 김정은은 현재 재활을 마치고 몸을 만들고 있어 명단에 포함됐다. 비시즌 발뒤꿈치를 깎는 수술을 한 신지현도 최근 뛰는 훈련을 시작, 대표팀 합류에 차질이 없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에 진출한 것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한국은 FIBA 랭킹 3위 스페인, 4위 캐나다, 8위 세르비아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순위는 19위다. 첫 경기는 오는 7월 26일 스페인전이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