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맨 이상호가 어머니를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어버이날 특집’을 준비해 음악 예능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배우 백일섭을 비롯해 배기성 가족까지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상호는 “어머니가 저희의 개그맨 시험 합격을 기원하며 삼천배를 하셨다”라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상민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이어 “하고 나면 정말 힘든데...”라며 “마음이 정말 아팠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이상호, 이상민의 아버지 이운우는 2012년과 2013년 KBS 개그맨 공채에 응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만일 붙었더라면 쌍둥이 아들의 후배가 되는 것인데 아쉽게도 떨어졌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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